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공간디자인
Q. 인테리어 디자인 중고신입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1년 덜 된 신입인데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께 포트폴리오 관련 몇 가지 질문사항이 있는데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신입으로 지원하겠지만 짧게나마 경력이 있으니, 포트폴리오는 취준시절 했던 개인 프로젝트들은 다 빼고 경력직 포폴처럼 만들어야 할까요? 2. 경력직 포폴은 찾아보니 보통 스토리텔링, 완공사진 (or 투시도), 도면 이렇게 구성하는 것 같네요. 근데 제가 현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한정적이라 도면은 사실상 제대로 쳐본 적이 없는 수준인데... 제 포폴에 남이 친 도면을 넣어도 되는걸까요?ㅜㅜ 3.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 아직 완공된 것은 없는데 완공사진 없이 투시도만 넣어도 될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6.06.28
답변 4
- 사사막속꽃한송이종킴디자인스튜디오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직무
채택된 답변
1. 경력때 기여도 높았던 프로젝트 중 네이밍 있는 순으로 배치 + 개인 프로젝트 배치해도 충분함. 1년덜된 경력은 어차피 신입으로 봄 2. 남이 친 도면은 넣어도 됩니다, 다만 혼자 도면 작업했다고 구라치다 걸리면 아웃, 적절히 신입이 혼자 했을 것 같은 작업 범위 했다고 소통하는 걸 추천 (도면 중요 안하고 디자인 역량 중요한 스튜디오 혹은 회사라면) 3. 투시도 넣어도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1년이 안 된 경력이라면 '경력직 포트폴리오'와 '신입 포트폴리오'의 중간 형태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취업 준비 당시의 개인 프로젝트를 모두 삭제하기보다는, 현재 회사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인 프로젝트는 직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핵심적인 것만 1~2개 남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무 경험이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의 우수한 프로젝트까지 모두 제외하면 오히려 보여줄 내용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도면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도면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산출물은 보안과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면접에서 "어떤 부분을 직접 작업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답변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싶다면 도면 자체보다는 프로젝트 개요, 본인의 역할, 해결한 문제, 성과를 중심으로 작성하고, 도면이 필요하다면 본인이 직접 수정하거나 작성한 부분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완공 사진이 없는 것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공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가지고 이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시도나 계획안, 진행 과정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결과물보다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과 기여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 회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부족한 부분은 학생 때의 대표 프로젝트로 보완하고,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도면은 사용하지 않으며, 완공 사진이 없어도 투시도와 프로젝트 설명만으로 충분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고신입은 '경력이 얼마나 길었는지'보다 '짧은 기간 동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1년 정도 경력이면 완전한 경력직보다는 중고신입 포트폴리오 구성이 적합합니다. 취업 당시 개인 프로젝트를 모두 빼기보다는 실무 프로젝트와 함께 대표작 1~2개 정도는 포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이 작성한 도면은 본인 포트폴리오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본인이 담당한 범위와 기여도를 명확히 작성하고, 투시도와 디자인 과정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완공 사진이 없어도 지원은 가능합니다. 투시도와 콘셉트, 설계 의도, 본인이 해결한 문제와 역할을 정리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결국 어떤 프로젝트를 얼마나 주도적으로 수행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8%학생 시절이나 취업 준비 시기에 작업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전부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1년 미만의 경력이라면 실무 프로젝트만으로는 본인의 디자인 역량이나 프로그램 툴 숙련도를 온전히 보여주기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완성도 높은 개인 프로젝트는 빼지마시고, 실무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와 함께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셔서 실무 감각과 개인의 기획력을 함께 보여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른 분이 작업한 도면을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그대로 넣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도면 관련 실무 질문이 들어오면 대처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신뢰도에 타격을 줍니다. 프로젝트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도면이 꼭 필요하다면 본인이 직접 스터디 차원에서 도면을 다시 그리신 후 재작업 표기를 하시거나, 도면 대신 본인이 확실하게 기여한 파트를 명확히 기재하여 어필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완공 사진이 없다면 투시도만 넣으셔도 됩니다. 연차가 낮아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 주도적으로 관여하기 어렵다는 점은 면접관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투시도와 함께 해당 공간의 디자인 의도와 본인이 실무에서 담당했던 역할,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결과물 자체의 화려함보다는 실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본인의 포지션에서 어떤 참여를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고신입 포트폴리오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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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간/인테리어디자인 취업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 중인 인테리어디자인 전공자입니다. 인서울 4년제 중상위권 대학을 나왔고, 수상이나 대외활동 경험도 있어 스펙이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20대 중반에 인턴·실무 경험이 없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상반기에는 대기업 위주로 지원해 서류는 대부분 통과했지만, 과제 전형에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실무자로서 기본적인 공간을 보는 시야나 과제 접근 방식이 부족한 건지 고민됩니다. 인테리어디자인 분야 신입은 실제로 중고 신입을 더 선호하는 편인가요? 하반기에는 작은 스튜디오나 인턴으로 실무 경험을 쌓으려 하는데, 이름 있는 곳을 더 도전하는 게 나을지, 규모가 작더라도 우선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첫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면 올라가기 어려울까봐 걱정이 됩니다 ,,, ㅜㅜ) 실무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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